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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소 코 무늬' 식별…합천군, 한우 스마트 이력관리 구축
2026. 7. 7. 오후 3:20
AI 요약
경남 합천군은 2026년 7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합천축산업협동조합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우 스마트 이력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군은 한우 이력관리에서 AI 도입이 전국 최초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사람 지문처럼 소마다 모양이 다른 비문(코 무늬)을 활용한 AI 식별 기술을 도입해 귀표 훼손·유실로 인한 개체 확인 한계를 보완하고, 비문 정보를 축산물이력제 및 가축시장 경매시스템과 연계해 개체 확인 오류를 차단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합천군은 행정 지원과 홍보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시스템 연계와 기술·행정 협력을, 합천축협은 민간기업과 함께 시스템 개발·운영 및 현장 보급을 맡아 지역 브랜드 '합천황토한우'의 신뢰도와 상표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