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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늘린 빅테크…온실가스도 덩달아 늘었다

한겨레
2026. 7. 7. 오후 3:31
AI 데이터센터 늘린 빅테크…온실가스도 덩달아 늘었다

AI 요약

블룸버그는 아마존과 알파벳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인용해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사용이 빠르게 늘면서 두 회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이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마존은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이산화탄소 환산 기준 약 8100만톤으로 전년보다 16% 늘었다고 밝혔고, 구글의 목표 기반 배출량은 2025년까지 18% 증가했으며 스코프1은 20% 증가, 공급망 스코프3은 2024년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각각 23%, 64%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며 화석연료 기반 발전 설비 투자가 확대되고(스페이스 엑스는 테네시·미시시피 데이터센터 가동에 가스 터빈 사용), 아마존은 2040년, 구글과 메타는 2030년까지 넷제로를 목표로 제시했으나 주주제안은 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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