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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은 무인 자율주행 질주하는데…한국은 아직 시험운행"
2026. 7. 7. 오후 3:32

AI 요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업AX·생태계 분과는 7일 회의실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이끄는 자율주행 혁신 간담회'를 열고 지난 4월 구성한 자율주행 그룹과 함께 국내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기술 상용화,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좌은혁 서울대 교수는 국내 기술력이 안전요원이 탑승한 시험운행 단계에 머물러 미국(약 10년 전)·중국(약 5년 전)에 비해 뒤처져 있고 서비스 차량 규모도 선도국이 1천대 이상 운영하는 데 비해 국내는 광주 실증사업 차량을 모두 포함해도 300대 미만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가 차원의 전략적 로드맵 정비, 규제 완화와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실증도시 다각화 및 실증차량 확대를 위한 정부 재정 지원과 산업계 협조가 시급하다고 보고 위원회는 관계 부처의 법·제도 정비와 R&D 투자, 실증 인프라 조성 등 부처 간 협업을 연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