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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도 삼전 매도세…AI 메모리 주식 거래에 균열"
2026. 7. 8. 오후 3:19
AI 요약
야후파이낸스는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기록적 실적에도 투자자들이 만족하지 못하면서 2026년 주요 테마였던 AI 메모리 거래가 약세로 돌아섰고,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라운드힐 메모리 ETF가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매체는 삼성의 영업이익 590억 달러·매출 1천130억 달러라는 추정치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에서만 6월 25일 이후 거의 3천500억 달러가 증발했고 샌디스크·인텔·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램 리서치가 각각 1천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월요일 종가 대비 9% 추가 하락해야 약세장에 진입하며 이번 하락은 3월 말 조정과 달리 더 깊고 오래 지속돼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이 투자심리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