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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첨단 AI모델 단속하나…로이터 "해외 접근 제한 논의"
2026. 7. 8. 오후 3:07
AI 요약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7일 중국 당국이 지난달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즈푸 등 주요 기술기업들과 자국산 첨단 AI 모델의 해외 접근 제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의에서는 폐쇄형과 개방형 버전을 아우르는 제한 방안, AI 기술 유출·도용에 국가안전법 적용 검토, 중국 내 AI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지원 주체 제한 가능성 등을 논의했으나 범위와 시행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보도는 알리바바의 큐원,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 즈푸의 GLM-5.2와 미국 앤트로픽의 미토스에 대한 우려 및 지난 5월 최고인민법원 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신고·보안심사·공개배포금지·국내한정 사용의 단계적 규제안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