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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반도체 넘어 인프라로”…아문디 하반기 투자전략 제시
2026. 7. 8. 오후 3:23

AI 요약
NH-아문디자산운용은 2대 주주인 아문디가 ‘2026년 하반기 글로벌 투자 전망’ 보고서에서 AI 투자 확산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분산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아문디는 국가별 성장세가 엇갈리고 인플레이션 변동성과 정책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본 시나리오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시 브렌트유가 연말 배럴당 80~90달러 수준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고, AI 사이클이 반도체 중심 개발 단계에서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 단계로 전환되며 에너지·인프라·산업 장비·소프트웨어·로보틱스 등으로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한국은 HBM과 D램 가격 상승 및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AI 하드웨어 사이클의 핵심 수혜국으로 평가되었고, 아문디는 유럽 국채·물가연동채·우량 회사채와 인프라·사모대출·금·원자재 비중 확대 및 통화분산을 통한 포트폴리오 내성 강화를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