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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AI’ 개발사업 공고 왜 늦어질까?…“서비스 분야별 특화모델 전략 필요”
2026. 7. 8. 오후 3:21

AI 요약
과기정통부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 제안요청서(RFP)를 막바지 검토 중이며 곧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NIPA 주요사업 소개란에는 사업명만 표기돼 있고 세부 내용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업계는 RFP 공개 지연과 사업자 선정 절차 등을 고려할 때 본격 개발이 8월에나 가능해 배 부총리가 약속한 연내 서비스 개시는 불투명하며, 촉박한 일정이 서비스 품질 저하와 행정·기획 역량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업계는 전국민 무료 서비스라 하더라도 단순 범용 모델을 넘는 학술·생활정보 등 분야별 특화 모델과 다양한 사업자 참여로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