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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로 가는 길②] AI, 공장의 '눈'이 되고 '머리'가 되다
2026. 7. 8. 오후 3:06
![[M.AX로 가는 길②] AI, 공장의 '눈'이 되고 '머리'가 되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6070815020938804_1783490529.jpg)
AI 요약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제조업의 AI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수준에 머물렀으나 지금은 R&D 지원, 설비 이상 조기 감지, 품질 검사와 원료 판정 등 사람의 판단을 보조하는 단계로 진화해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가 제조 현장에서 진행 중입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 실증사업과 기업 사례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은 사내 폐쇄망 기반 생성형 AI로 R&D를 가속화했고, 화신은 설비 이상을 최대 72시간 전에 예측해 향후 5년간 약 28억원 비용 절감과 25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기반을 기대하며, 동화엔텍·율촌화학·와이케이스틸 등은 검사시간·재작업 감소, 판독 정확도 95% 이상, 육안 검수 일치율 90% 이상 등 가시적 성과를 냈습니다. 다만 중소·중견기업은 자금과 전문인력, 데이터 품질 문제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는 M.AX 얼라이언스와 MINI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제조업 전반으로 AI를 확산하고 관련 정보·해결책 공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