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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인수위, AI 교육플랫폼 '하이러닝' 감사 요청

연합뉴스
2026. 7. 8. 오후 3:54
경기교육감인수위, AI 교육플랫폼 '하이러닝' 감사 요청

AI 요약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는 8일 임태희 전 교육감의 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사업에 대해 특혜·위법 의혹을 제기하며 안민석 교육감에게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인수위는 하이러닝이 2023년 초기 개발비 46억 원을 시작으로 총 358억 원이 투입됐음에도 학교 현장의 낮은 활용도, 기술적 불안정성, 실적 쌓기용 강제 가입 유도, 교사 비하 홍보 영상 논란 등 문제와 함께 사업 발주 전 임 전 교육감 등과 KT 고위 임원진 간 비공개 프레젠테이션 의혹 및 사전협의·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절차 생략 등을 주장했습니다. 인수위는 사업 추진 당시 도교육청 공무원 3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을 감사 대상으로 지목했으며 하이러닝은 2023년 9월 도내 162개 초·중·고교에서 시범 도입된 뒤 대부분 학교로 확대된 가운데 최근 4년간 특정 대기업이 정보화사업 계약 금액의 74.8%를 차지한 사실도 확인해 관련 계약 전반에 대한 감사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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