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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공제회, 인공지능 기반 현수막 탐지 기술 특허 출원으로 불법 현수막 정비에 앞장

뉴스와이어
2026. 7. 8. 오전 10:15
지방재정공제회, 인공지능 기반 현수막 탐지 기술 특허 출원으로 불법 현수막 정비에 앞장

AI 요약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는 지난 7월 7일 인공지능 기반 현수막 탐지 및 식별 기술에 관한 특허 2건을 스마트뱅크, 마크애니와 공동 출원했으며, 해당 기술은 행정안전부 예산 지원으로 2023년부터 연구된 결과물입니다. 이 기술은 공공 CCTV 또는 주차단속 차량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현수막을 탐지·식별하고 정당·민간·공공 현수막을 구분한 뒤 탐지 결과를 자치단체 옥외광고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통보해 정비를 지원합니다. 재정공제회는 경북 경산시와 경남 사천시에서 실증을 마쳤고, 최근 5년간 자치단체가 연간 평균 800만 건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데 연간 평균 70억원의 예산이 지출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 실증 대상을 확대해 향후 3년 이내에 모든 자치단체에 기술을 보급하는 표준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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