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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방조·전쟁 동원…AI 안전 약속 후퇴하는 글로벌 빅테크들

서울경제신문
2026. 7. 8. 오전 10:06
자살 방조·전쟁 동원…AI 안전 약속 후퇴하는 글로벌 빅테크들

AI 요약

미국 기반 비영리 싱크탱크 퓨처오브라이프 인스티튜트(FLI)는 7일(현지시간) 2026 상반기 AI 안전성 지수를 발표해 세계 주요 AI 기업 9곳을 평가했으며, 앤트로픽은 C+로 1위, 오픈AI·구글 딥마인드는 C, 메타는 D+, Z.ai·알리바바 클라우드는 D-, xAI·딥시크·미스트랄은 F를 받았고 주요 빅테크 중 A나 B 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FLI는 기업들이 과거 제시한 레드라인 약속을 후퇴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앤트로픽이 2월에 기존 안전 약속을 철회한 사례를 언급하고, 자발적 약속만으로는 위험을 통제하기 어렵고 AI 위험이 현재의 사회·안보 문제로 옮겨왔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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