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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 AI는 ‘어떻게’를 맡고, 사람은 ‘왜’에 집중- 한승문(한국전기연구원 전력ICT연구센터 책임연구원)
2026. 7. 8. 오후 7:53
AI 요약
글은 인공지능(AI)이 과거처럼 다룰 줄 아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던 시대를 지나 전기나 인터넷처럼 누구나 쓰는 기본값이 되었고, 소프트웨어와 AI의 단가가 거의 0에 가깝게 내려가면서 더 이상 차별점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가치는 문제 해결, 빠른 피드백, 신뢰, 사람만이 가능한 깊은 몰입을 통한 암묵지 발굴 등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이동하며, 결론적으로 ‘어떻게(HOW)’는 AI에 맡기고 사람은 ‘누구의·어떤·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승문(한국전기연구원 전력ICT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