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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AI 빗장’ 움직임…소버린 AI 빨라지나

경향신문
2026. 7. 8. 오후 8:37
중국도 ‘AI 빗장’ 움직임…소버린 AI 빨라지나

AI 요약

로이터는 7일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바이트댄스·Z.ai 등과 자국 첨단 AI 모델의 해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향후 공개될 차세대 모델부터 통제가 적용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간 오픈웨이트 전략을 취해온 중국 AI 기업들이 앤트로픽 AI 수출 통제 영향 등으로 범용 모델은 오픈웨이트를 유지하되 최첨단 모델에는 별도 통제를 두는 이중구조로 갈 가능성이 제기되며, Z.ai의 GLM-5.2가 51점으로 구글 제미나이 3.5플래시(50점)를 앞서는 등 성능 개선이 통제 명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경 장벽 현실화 우려 속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8일 미스트랄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임경태 카이스트 교수는 한국이 해외 소버린 AI 구축 사업의 지원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이 유망한 사업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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