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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교 교과에 ‘AI 허위 정보 대응’ 넣기로
2026. 7. 9. 오후 2:40

AI 요약
일본 정부는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는 가짜뉴스와 생성형 인공지능이 유발할 수 있는 허위·왜곡 정보에 대응해 초·중학교의 정보 신뢰성 교육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문부과학성은 중앙교육심의회 특별분과위에 차기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개정안은 초등학교 ‘종합학습’에 ‘정보 영역’을, 중학교에 ‘정보·기술과’를 신설하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매년 최대 30∼35시간, 중학교는 학년에 따라 연간 35∼70시간을 배정하며 초등 3∼6학년은 인터넷 검색과 AI를 활용해 지역 디지털 안내 책자 등을 제작하는 방식을, 중학교 1∼3학년은 AI를 활용한 앱 개발과 AI로 인한 허위·왜곡 정보의 위험성 학습을 포함합니다. 이 안은 추가 협의를 거쳐 2030년도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며 문부과학성은 일부 교육 내용을 우선 도입해 시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