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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배우 시대 열리나…할리우드 논란 속 첫 장편 주연

v.daum.net
2026. 7. 9. 오후 2:04
AI 배우 시대 열리나…할리우드 논란 속 첫 장편 주연

AI 요약

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영화 '미스얼라인드'의 단독 주연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제작은 영국 AI 전문 스튜디오 파티클6가 맡고, 디지털 세계 '틸리버스'를 배경으로 데이터로만 존재하는 AI가 다크웹 악성 봇의 유혹을 받으며 욕망과 감정을 키워 점차 인간다워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며 현재 초기 개발 단계로 감독·작가·편집자 등 기존 영화 인력과 AI 전문가가 함께 작업하고 AI 교육과 멘토링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미국 배우노조 SAG-AFTRA는 틸리 노우드를 수많은 전문 배우들의 퍼포먼스를 허락 없이 학습해 생성된 캐릭터라며 배우가 아니라고 비판했고, 초상권·음성권·연기권 등 법적 논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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