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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이끌고 나스닥 간다…HBM 1위 넘어 ‘AI 몸값’ 재평가
2026. 7. 9. 오후 2:25
AI 요약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뉴욕 상장 기념식 오프닝 벨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상장은 보통주 1779만주를 신주로 발행하고 ADR 10주는 보통주 1주를 나타내는 구조로 공모 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리며 청약 대금 기준 약 1715억달러의 수요가 집결했고, SK하이닉스는 최대 45조4534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ADR로 확보하는 자금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EUV 노광장비 등 건설·시설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며 신주 발행 방식으로 기존 주주에게 지분 희석 부담이 발생하고 8일 종가 기준 예상 조달 규모는 약 245억달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