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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로 가는 길③] AI는 혼자 크지 않는다…해답은 '연결'

아시아경제
2026. 7. 9. 오후 2:27
[M.AX로 가는 길③] AI는 혼자 크지 않는다…해답은 '연결'

AI 요약

글로벌 제조 경쟁은 AI 개발보다 AI를 산업 전반으로 얼마나 빠르게 확산시키느냐로 이동하고 있으며, 독일의 '인더스트리 4.0'과 미국의 Manufacturing USA가 협력 생태계 구축에 주력한 것처럼 우리 정부도 M.AX 얼라이언스와 산업단지별 MIN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켜 제조기업과 AI기업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M.AX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모델을 개발·검증해 산업단지와 공급망으로 확산하는 구조로 지난해 10개 분과·1000여개 기관에서 올해 11개 분과·1500여개 기관으로 확대되었고, 산업 AI 솔루션 사업에 올해 128억원이 투입되며 성심당(로이랩스·인터텍 적용 사례)과 SK에너지(1000억건 이상 데이터 기반 실증) 등이 실증 사례입니다. 다만 데이터 공유 표준과 보안 체계, 개인정보 문제, 기업별 데이터 형식 차이, 전문인력 부족 등 현장 애로가 있어 제도 정비와 보안·규제 해소가 필요하다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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