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충남도, AI로 고위험 환자 살핀다…지역 의료전달체계 구축

연합뉴스
2026. 7. 9. 오전 10:59
충남도, AI로 고위험 환자 살핀다…지역 의료전달체계 구축

AI 요약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총 45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환자 대응 의료전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순천향대가 주관하고 도내 지역의료원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재택의료 대상인 고위험 산모·태아 및 만성 폐 질환 환자 등의 생체 정보를 실시간 관찰하고 AI로 위험도를 예측해 조기 대응하는 스마트 의료전달체계와 감염병 조기 선별 시스템, 대상자 맞춤형 AI 진료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평상시에는 지역 의료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원격 협진하고 응급 상황이나 중증화 우려 시 상급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전원 체계를 가동해 상급병원 쏠림 완화, 지역 의료 서비스 격차 축소, 고위험 환자 중증화 예방 및 도민 의료비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