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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에 AI 더빙 입혔더니…22개국 1억명이 봤다
2026. 7. 9. 오후 12:0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인공지능(AI) 더빙으로 한국 콘텐츠를 현지어로 제작해 해외에 무료 스트리밍하는 K-FAST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약 1천200편(1천400여 시간) 분량의 K-콘텐츠를 영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로 현지화한 AI 더빙 특화 K-FAST 채널 20개를 구축해 지난해 12월부터 삼성 TV 플러스와 LG 채널스를 통해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22개국에 송출했고 서비스 개시 5개월 만에 누적 시청자 약 1억명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얼라이언스가 82개사로 확대되고 운영 체계를 5개 분과로 개편된 가운데 허드슨에이아이·이스트소프트·언에이아이 등 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채널당 2억3천만원을 지원해 AI 더빙 기반 플래그십 K-채널 4개를 추가 구축하며 장르를 버티컬 드라마·K-뷰티·K-댄스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