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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지정학 위기에도 LNG사상 최대성장… AI 시대 '에너지 안보 핵심축' 부상
2026. 7. 9. 오후 3:14
![[분석] 지정학 위기에도 LNG사상 최대성장… AI 시대 '에너지 안보 핵심축' 부상](https://cdn.energydaily.co.kr/news/photo/202607/201270_201083_1359.jpg)
AI 요약
국제가스연맹(IGU)이 발표한 '세계 LNG 보고서(World LNG Report 2026)'에 따르면 2025년 세계 LNG 교역량은 4억3,700만톤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고 신규 액화설비 투자는 6,840만톤(Mtpa)이 FID에 도달했으며 2025년 말 기준 세계 액화설비 규모는 5억2,450만톤, 재기화 설비는 50개 수입국에 연간 11억1,135만톤 수준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디지털 인프라와 전기화 확대가 LNG 수요 구조를 변화시켜 LNG가 전력계통 안정성과 에너지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재평가되고 있으며 캐나다와 모리타니·세네갈의 신규 수출국 합류, 미국의 1억1,070만톤 수출 유지와 유럽의 2,610만톤 수입 증가 등 공급 기반 다변화와 유연성이 시장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장기·단기·현물 계약을 결합한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 도착지 유연성 확보와 공급국 다변화, 저장시설·재기화 설비 확충 및 민간·공공 인프라 연계, LNG 냉열·액화수소·CCUS 연계를 통한 산업 육성과 AI 데이터센터 연계 전력 공급체계 구축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