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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 거점 ‘본격화’
2026. 7. 9. 오전 11:28

AI 요약
9일 울산시는 '울산 제조산업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협의체'를 출범시켰으며 김상욱 울산시장, 안현실 울산과학기술원 부총장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울산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13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산업 AX 실증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및 데이터 공유, 제조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sLLM)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공동 연구개발·실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디지털 일자리 창출, 보호대상 정보를 제외한 데이터 활용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협의체를 중심으로 산업 AX 생태계를 조성해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 AX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김상욱 시장은 sLLM을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사까지 확산하겠다고 밝혔고 지·산·학 간담회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업 실습 사원제·현장실습 및 계약학과 신설 등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