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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동아시아-중남미 'AI 협력' 워크숍 개최
2026. 7. 9. 오후 3:50

AI 요약
외교부가 주최하는 제16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이 AI 시대의 FEALAC 협력을 주제로 9일 서울에서 열렸으며, FEALAC은 1999년 출범한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 등 36개국이 참여하는 정부 간 협의체로 한국은 2011년부터 사이버사무국 유치국으로 매년 워크숍을 열어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의장국 몽골과 도미니카공화국을 포함한 회원국 30개국과 국내 유관기관·국제기구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AI 역량 강화와 인프라 구축,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에서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가 글로벌 AI 보편사회 구현 비전 아래 국제 AI 협력을 선도하고 개발도상국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크숍은 회원국의 AI 비전·정책과 기술 혁신 사례 및 협력 방안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됐고, 외교부는 10일 오전 대국민 참여 행사인 FEALAC 미래대화: 모두를 위한 AI 포럼을 열어 AI 기술의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리기 위한 회원국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