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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래스 '몰래 촬영' 논란…사생활 보호 시험대 올랐다

v.daum.net
2026. 7. 9. 오후 3:56
AI 글래스 '몰래 촬영' 논란…사생활 보호 시험대 올랐다

AI 요약

서울 강서경찰서는 데이트 상대 여성을 AI 글래스로 무단 촬영한 혐의로 남성 A씨를 본격 수사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자사 AI 글래스에 촬영 시 흰색 LED가 깜빡이며 이를 가리면 카메라가 비활성화되고 LED 변조 시도 탐지 역량을 고도화해 물리적 변조·훼손 정황이 감지되면 카메라를 비활성화하도록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 글래스는 일반 안경과 비슷한 외형에 카메라·스피커·마이크·AI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외형 때문에 촬영 여부를 알아채기 어렵다는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되며,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메타의 세계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점유율은 85.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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