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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대응단, 알파AI 압수수색…‘AI 허위 공시’로 200억대 부당이득 의혹
2026. 7. 10. 오후 4:53

AI 요약
합동대응단은 10일 경기 평택에 있는 코스닥 상장사 알파AI 본사와 전·현직 경영진, 최대주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인공지능 사업 진출을 허위 공시하고 시세조종 등을 통해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알파AI는 지난해 7월 사명을 '알파녹스'에서 '알파AI'로 변경하고 LLM·자율주행 등 다양한 AI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했으나 올해 1분기 보고서에서는 해당 사업을 아직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합동대응단은 별도 계좌를 이용한 시세조종과 공시한 자금의 다른 용도 사용 정황 및 인수자와 당시 경영진의 공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알파AI는 지난 4월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으로부터 감사범위 제한과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현재 이의신청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