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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들 "AI시대 일자리 늘어날수도…유망직업 찾아가야"
2026. 7. 10. 오후 5:00

AI 요약
'광복100년 국민동행'의 제2차 공론마당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려 AI와 기술 전환이 산업·고용 구조와 교육·세대 관계에 미칠 영향이 논의되었습니다. 임채성 건국대 명예교수는 AI가 일자리를 없애기보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며 사람이 AI를 지휘하는 역할로 재편되고 기후 문제 등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며 20∼30대는 유망 직업을 탐색·점검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경력자는 AI 지휘·고숙련 융합 직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희연 전 교육감은 미래세대가 AI 이해·활용뿐 아니라 고도의 개발역량과 변혁적 창의성, 디지털 리터러시와 공화적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고, 광복100년 국민동행은 종교계·학계·문화예술계·시민사회 원로 153인이 제안한 미래 준비 기구로 다음 달 14일 창립대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