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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피지컬AI R&D에 '무빙타겟'…중소기업은 컨소시엄 문턱
2026. 7. 10. 오후 6:54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0일 서울에서 '2026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열고 기술 변화에 따라 수행계획을 바꿀 수 있는 '무빙타겟'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사업은 기존 제조공장에서 숙련작업자 노하우와 장비 데이터를 수집해 물리지능 행동모델과 월드모델을 개발해 사람과 AI의 협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고, 전북 사업은 무인공장 통합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과 운영제어시스템(OCS) 개발 및 공동연구센터·NPU 기술실증 스테이션·피지컬AI 실증 메타팩토리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총괄과제 중심 공모 구조가 중소기업의 컨소시엄 진입장벽으로 지적됐으며 NIPA는 직접 구성 지원은 어렵다며 지역 테크노파크·피지컬AI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협력기관을 찾을 것을 권했고 사업 공고는 오는 28일까지, 과제 접수는 17일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NIPA는 다음 달 5~7일 발표평가를 거쳐 8월 안에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