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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배전망 ESS사업' 본격 추진...LG엔솔 등 9곳 참여
2026. 7. 10. 오후 3:31

AI 요약
정부는 2030년까지 700MW 규모의 ESS를 설치해 1G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전력망에 추가로 연결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에서 9개 가상발전소(VPP) 사업자(VPP랩,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SK이터닉스,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총 32개 배전선로에 배전망 ESS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호남과 제주 지역 전력망 포화와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생산이 많은 시간대 전력을 저장하고 수요가 높을 때 방전해 전력망 수용성을 높여 약 1GW 규모 재생에너지 추가 계통 연계를 지원하고 연간 1350GWh(약 5만 가구분)의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을 기대합니다. 최대 수혜자인 LG에너지솔루션은 컨소시엄으로 선로 7개(선로당 20MWh·총 140MWh)를 확보했으며 2027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20년간 운영하고 배터리 공급과 AI 기반 운영시스템을 담당할 예정이며, 정부는 8월 차기 공모에서 차세대 배터리의 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배전망 ESS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