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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에 'AI 눈' 달았다…수원시, 화재·실신 실시간 포착
2026. 7. 10. 오후 7:28

AI 요약
경기 수원특례시는 인공지능(AI)과 3차원(3D)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와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재난·방범용 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CCTV와 재난안전 센서를 디지털 트윈에 연동해 무단 침입, 불꽃·연기, 관광객 실신, 인파 밀집 등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면 디지털 트윈 화면으로 사고 지점을 전환해 위치와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주요 거점에서는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합니다. 장안문 등 구조물 안전관리를 위해 경사계·진동계로 기울기와 진동을 상시 측정해 '주의·경보·발생' 3단계 알림을 가동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불꽃 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수원시는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적용 구간과 안전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