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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AI 시대 피해자들 ‘새 사마리아인’ 곁에 서자” : 목회/신학

크리스천투데이
2026. 7. 13. 오전 6:30
“크리스천, AI 시대 피해자들 ‘새 사마리아인’ 곁에 서자” : 목회/신학

AI 요약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7월 11일 서울 용산에서 한국기독의사회와 공동 주최로 강성호 교수를 초청해 '현대판 우상인 AI 시대에 크리스천의 분별과 실천'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습니다. 강성호 교수는 AI를 현대의 우상이라 규정하며 AI가 효율·예측·동반자로서 ‘거짓 안식처’를 제공하고, 인간은 하나님 형상(Imago Dei)에 기초한 관계성·청지기직·도덕성·책임성과 취약성·선물 받음·함께함 등 AI가 흉내낼 수 없는 본질적 특징을 지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크리스천이 AI 알레르기와 AI 환상을 경계하면서 신학적 분별을 통해 성령 안에서 가능한 '참된 미덕의 공동체'를 세우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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