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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키우는 통신 3사…환경 공시는 ‘깜깜이’

IT조선
2026. 7. 13. 오전 6:00
AI 인프라 키우는 통신 3사…환경 공시는 ‘깜깜이’

AI 요약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AI 데이터센터(AIDC) 확대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3사 합산 지역기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372만tCO₂eq로 집계됐습니다.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는 데이터센터별 전력 사용량·탄소 배출량 등을 항목별로 공개하는 반면 국내 통신사들은 전사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만 공시해 데이터센터 비중 등 세부 정보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확대로 데이터센터의 환경 부담이 커지는 만큼 통신사들도 관련 영향을 별도 공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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