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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라는 이름의 기차는 대체 어디로 가나요? [편집국장의 편지]
2026. 7. 13. 오전 6:39
![AI라는 이름의 기차는 대체 어디로 가나요? [편집국장의 편지]](https://cdn.sisain.co.kr/news/photo/202607/58181_112874_1783601575.jpg)
AI 요약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의 AI 강의를 들었고 그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기차를 타고 있으니 가급적 첫 번째 칸에 타라고 말했으며 필자는 그 기차가 낭떠러지로 가고 있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을 하려 했으나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대다수 언론인은 제로 클릭 현상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고 제로 클릭은 이용자들이 AI가 생성한 설명문만 확인해 원출처인 언론 기사를 클릭하지 않는 현상으로 클릭 수에 의존하는 언론사의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AI와 반도체 산업 부흥을 내걸고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지만 삼성전자가 들어설 용인 반도체 산단의 전력 수급 계획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추가 대규모 산단과 데이터센터의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이며 AI가 사회적 난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어 충격에 대비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보고 시사IN은 2018년부터 매년 인공지능 콘퍼런스를 열어 이번 콘퍼런스 주제를 AI 시대의 질문들로 정해 장일호 기자는 이를 정직한 비관으로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