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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로 포트홀·도로파손 잡는다
2026. 7. 13. 오전 7:06

AI 요약
충북 청주시는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 AI 탐지 카메라를 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해피콜) 20대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4개 구청 관용차량 12대와 시내버스 18대 등 총 30대에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번 추가로 시 전역을 운행하는 총 50대의 AI 도로 감시단이 구축됐다. 해당 차량들은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의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축적된 데이터는 AI 학습 자료로 활용돼 탐지 정확도를 높이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로 위험 요소를 신속히 파악해 유지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