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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AI끼리 소통 규칙 만든다…UNIST, 'AI 팀워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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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3. 오전 8:02
챗GPT가 AI끼리 소통 규칙 만든다…UNIST, 'AI 팀워크' 개발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승열 교수팀이 대형언어모델을 AI 간 ‘소통 설계자’로 활용해 여러 AI가 스스로 최적의 통신 규칙을 만들도록 하는 다중 AI 협업 통신 기술 LMAC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LMAC은 임무 시작 전에 대형언어모델이 만든 통신 코드를 각 AI에 적용해 실제 수행 때는 계속 LLM을 실행하지 않아도 되며,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전달하고 소통 규칙을 자동으로 개선해 통신량과 연산 부담을 줄이는 특징이 있다. 연구팀은 스타크래프트II 실험에서 정찰 1기·공격 10기 환경에서 LMAC이 96.2% 승률을 기록해 기존 단순 메시지 방식 59.0%와 TarMAC 25.2%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자율 드론·로봇 군집·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 협력 등 분야에 활용될 것이라고 제시했고 이번 연구는 ICML 2026(7월 6~12일, 서울)에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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