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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폭증·전력난…수도권 데이터센터 '귀한 몸'
2026. 7. 14. 오전 5:30

AI 요약
CBRE코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도권은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승인률이 1.9%에 불과해 신규 전력 확보가 어려워 공급 제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도권 데이터센터 공실률은 5% 미만이고 2024년·2025년 공급 물량의 임차 비중은 각각 99.7%, 99.4%이며 평균 상면 임대료는 2019년 ㎾당 약 14만원에서 2025년 약 25만원으로 6년 사이 70% 넘게 올랐습니다. 글로벌 자본 유입이 확대되며 CBRE의 설문에서 국내 투자자 88%가 데이터센터 자산 가격 상승을 전망했으나 전력 확보와 수도권 입지, 신용도 높은 임차인·장기 임대차계약을 확보한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