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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교실 열고, AI로 약 챙기고…확 바뀐 ‘100세 시대’ 노인 복지
2026. 7. 14. 오전 5:03
AI 요약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N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사업 '오늘은 나도 셰프다' 평일반 수업에 60~70대 남성 16명이 참가해 계란 장조림과 고추장 멸치볶음 만들기를 배우며 가사 자립과 건강한 식습관,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서대문구는 구민 제안으로 이 사업에 6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요리와 복약 관리, 장례 준비, 반려동물 돌봄, 금융 상담, 여가 공간 조성 등 일상 중심의 '잘 늙는 삶' 지원으로 노인 복지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관악구는 AI 약물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똑똑한 100세 약손사업'을, 종로구는 '품위사' 교육을, 서울시는 취약계층 100가구 대상 반려동물 돌봄·심리상담과 어르신 놀이터의 25개 전 자치구 확대 계획(현재 20곳·5곳 공사 중·만족도 95%)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