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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AI로 바다 오염 미리 찾는다…사후 대응서 벗어날 것"
2026. 7. 14. 오전 6:00
![[인터뷰]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AI로 바다 오염 미리 찾는다…사후 대응서 벗어날 것"](https://img.newspim.com/news/2026/07/08/2607081746550831_922_tc.jpg)
AI 요약
해양환경공단은 드론 촬영과 AI 부유물 인식, 수상로봇과 통합관제시스템을 결합해 현장을 먼저 확인한 뒤 수상로봇(쉐코 아크의 ARK-M·ARK-C·ARK-F)이나 청항선을 투입하는 스마트 해양정화 체계로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관리에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산지사의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은 재정경제부 '공기업 혁신프로젝트 TOP10' 중 2위에 선정됐으며, 마산지사의 부유쓰레기 수거량은 2024년 1057.5톤에서 2025년 1232톤으로 16.5% 늘고 로봇 수거량은 114톤에서 155톤으로 36% 증가했으며 로봇 운용 범위에서는 헛출동이 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공단은 마산 모델을 공단 12개 지사로 단계적 확산을 추진하고 올해 6개 지사 시연과 2개 지사 배치를 진행하는 한편 마산항에 무인 도킹·충전·정비 스테이션을 시범 설치해 고도화할 계획이며, 전 직원의 AI 기본 역량 강화와 데이터 품질 관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