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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사를 대체하지 못한다"…초고령 시대 '보건의료 이정표' 제시
2026. 7. 14. 오전 6:00

AI 요약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년 제43차 종합학술대회'를 코로나19 발생 이후 7년 만에 전면 대면 방식으로 개최해 총 1,355명이 참가하고 5개국 197명의 연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25개 학술·정책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대회는 '의사의 전문성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료: 인공지능(AI)과 초고령화 시대를 재설계하다'를 대주제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기술 도입 및 디지털 혁신, 안정적인 의료정책 거버넌스 확립, 의학교육 개선과 자율규제 역량 강화, 대국민 신뢰 회복의 4대 아젠다를 논의했으며 핵심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진단 정확도 향상과 환자와의 대면 시간을 늘려주는 보조 수단이 되어야 하고 안전성·윤리·수가 반영 등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의학 서비스 체계와 지역 필수의료 인력 배치 대책, 의학교육 혁신과 젊은 의사 대상 진로 멘토링 'Dear Junior' 등 세대 간 ���통 프로그램과 일반 시민 참여 문화 행사가 병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