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연재칼럼] AI로 관통한 반세기 사진의 기억(17) 춘천 의암호 인어상
2026. 4. 14. 오전 11:00
AI 요약
의암호 위 신연교 옆 인어 동상은 1971년 시멘트로 처음 세워졌고, 코펜하겐의 작은 인어동상에서 영감을 받아 바다를 닮고자 한 춘천의 상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9년 서울과 춘천을 잇는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춘국도를 따라 느리게 가던 여행의 여운이 사라졌고, 시멘트가 닳아 결국 2013년 청동으로 다시 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인어를 단순한 조각으로 보지 않았고 연인들이 손을 대면 사랑이 이어진다는 소문 등으로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여겼습니다.



![[동포의 창] "AI로 한국 알린다"…반크-북미한국학교연합회 MOU](https://img0.yna.co.kr/etc/inner/KR/2026/04/10/AKR20260410110300371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