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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로 화재취약지 40곳 골라낸다…보행환경 개선에도 활용
2026. 7. 14. 오전 6:01
AI 요약
서울시(서울AI재단)가 인공지능과 공간데이터를 활용해 영등포구와 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취약지와 보행환경 개선 우선순위를 도출했습니다. 영등포구에서는 2022~2024년 화재출동 데이터를 8개 변수와 6종의 머신러닝 모델로 분석해 화재취약도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보이는 소화기 우선 설치 후보지 40곳(영등포본동 상권 36곳 포함)을 제시했으며, 화재는 오후 6시~9시에 가장 많고 음식물 조리와 담배꽁초 등 부주의가 약 60%를 차지했습니다. 중랑구에서는 중랑동행길 9개 구간의 일평균 유동인구 1만3212명(연간 약 4340만명)과 연령·성별·편의시설 분포를 분석해 보행환경 개선 필요 구간과 시설 확충 우선순위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