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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공지능(AI)시대, ‘호의’로 공존을 말하다
2026. 7. 14. 오전 5:03

AI 요약
세종시교육청은 7월 13일 새롬고등학교에서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공동체 세계시민성 함양 연수를 탐구형 연수로 개최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문형배 교수의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사전 독서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문형배 교수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 AI 시대 인문학과 공존을 주제로 강연하며 호의를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정의하고 허버트 사이먼의 견해를 소개하며 호의의 선순환이 사회적 자산을 공유하는 문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 학생들은 AI 시대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정의로운 사회제도를 주제로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강미애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호의를 세계시민의 출발점으로 제시했고,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번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하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등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