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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추가 학습 없이 AI 성능 높이는 'PR-MaGIC' 개발
2026. 7. 14. 오전 7:32

AI 요약
포스텍은 김원화 인공지능대학원·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AI가 스스로 받은 단서를 검증하고 틀렸으면 고쳐가는 이미지 분할 기술 PR-MaGIC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연구는 CVPR 2026에서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으며, PR-MaGIC은 기존 이미지 분할 AI의 지식을 활용해 처음 만든 힌트를 반복적으로 개선해 정확한 윤곽선과 세부를 찾아내고 사전 학습된 모델을 재훈련할 필요 없이 적은 추가 계산만으로 성능을 높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공개 이미지 데이터로 성능을 검증해 다양한 환경에서 기존 방법보다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확인했고 의료 영상 분석·자율주행·로봇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