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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장기기억 잡아라…SK하이닉스, 낸드 성장축 키운다
2026. 7. 14. 오전 8:00
AI 요약
SK하이닉스가 HBM에 이어 낸드플래시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보고 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 단계로 전환되며 기업용 SSD 등 장기 저장장치 수요가 커짐에 따라 낸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고성능·고용량 기업용 SSD, HBM과 SSD 사이를 연결하는 고대역폭플래시(HBF), QLC 기반 SSD 등 차세대 AI 스토리지 기술 개발과 HBF 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며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파예트에 2028년 완공 목표의 HBM 첨단 패키징·R&D 시설을 구축하고 자회사 솔리다임을 중심으로 낸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글로벌 낸드 시장 규모가 지난해 약 110조원에서 올해 약 545조원으로 확대되고 내년에는 약 74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