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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뒤처진 IBM…실적 부진 예고에 주가 급락세
2026. 7. 15. 오전 1:13

AI 요약
IBM이 2분기 실적 악화를 예고하며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 늘어난 172억 달러로 월가 전망치 178억 달러를 밑돌 것이라고 밝혀 현지시간 14일 뉴욕증시에서 정오 무렵 주가가 장중 25% 넘게 급락했습니다. IBM은 소프트웨어·인프라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쳤고, 아빈드 크리슈나 CEO는 회사가 변화하는 시장에 충분히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고 다수의 대형 거래가 예정대로 성사되지 못한 것이 실적 부진의 대부분을 초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구축으로 자본투자가 소프트웨어·서비스에서 메모리 칩 등 하드웨어로 이동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IBM은 메인프레임 서버 제공과 함께 AI 플랫폼·클라우드·양자 컴퓨팅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컨플루언트·해시코프 등을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