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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로 휘청이는 오라클…회장 자산 한 달 새 186조원 증발
2026. 7. 15. 오전 4:34

AI 요약
오라클이 인공지능(AI) 사업 확장 와중에 주가가 한 달여 만에 주당 250달러에서 133달러로 하락하며 창업자 래리 엘리슨 회장의 자산이 한 달 만에 1,248억 달러(약 186조원) 줄어 1,752억 달러로 감소했고 부호 순위는 8위로 밀렸습니다. 주가 하락의 주된 이유로는 과도한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꼽히며, 오라클은 오픈AI와 지난해 3천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AI 데이터센터에 557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추가로 7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9일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하면서 사업 확장이 비용을 많이 들게 해 재무 상태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