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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의료 AI 경쟁 본격화…딥노이드·숨빗AI 최후 승자는?
2026. 7. 15. 오전 5:30

AI 요약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시장이 의사의 판독문 초안을 직접 작성해주는 생성형 기술 시대로 진입했으며, 숨빗AI가 시장을 열고 딥노이드가 추격하면서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숨빗AI는 국내외 1400만 건의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솔루션 AIRead-CXR로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허가를 받았고 촬영 자세에 구애받지 않아 PA·AP 영상을 모두 판독할 수 있으며, 딥노이드는 1000만 건 이상의 임상데이터로 학습한 M4CXR이 지난달 식약처 3등급 품목허가를 받아 폐·심장·골격 등 41종 이상의 이상 소견을 2.3초 만에 분석해 예비 소견서를 자동 생성하고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로 데이터 유출 리스크 차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향후 승부처는 PACS 등 병원 시스템 연동과 CT·MRI 같은 3차원 영상으로의 확장성으로, 숨빗AI는 CT·MRI 확대를 준비 중이고 딥노이드는 멀티모달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 '메드제로'와 에이전트 AI 구축으로 병원 업무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