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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시를 잇는 공명… AI 시대의 조각을 묻다
2026. 7. 15. 오전 12:34

AI 요약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가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47일간 경남 창원시 성산아트홀 등 창원 전역 5개 공간(성산아트홀, 창원의집, 창원역사민속관, 진해역 일대, 마산어시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최초로 공동예술감독제를 도입해 한국의 조혜정과 중국의 장쥔이 주제 공명장을 이끌며 총 14개국 74개팀(81명) 작가가 본전시와 두 개의 특별기획전에 참여합니다. 조혜정 감독의 특별기획전 조각 이전의 조각은 조각의 원초적 조형 행위를 통해 조각의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살피고, 장쥔 감독의 창원 조각 아틀라스는 작품과 창원의 역사·지리를 연결한 지도형 디지털 아카이브와 일부 신작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