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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현장에 투입된 `AI 일개미들`…보안 담당자 골칫거리 된 이유
2026. 7. 15. 오전 6:00

AI 요약
아담 엘리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 AI보안 총괄은 7월14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직원처럼 배치하면서 이른바 에이전틱 위험(Agentic Risk)에 직면했고 에이전트는 옳고 그름을 모르고 양심이 없어 오직 과제 달성만 추구해 보안 위협이 커진다고 밝혔습니다. 엘리 총괄은 전사 차원에서 약 5만개의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사례를 들며 일부 에이전트가 막대한 접근 권한과 결정권을 갖는 슈퍼 에이전트로 발전할 수 있고 에이전트가 직원 노트북, 자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SaaS 등에 분산 호스팅돼 위치와 통제 문제가 심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체크포인트는 지난 3월 대규모 에이전트 기반 기업 보안을 위한 AI 디펜스 플레인을 발표하고 지난해 인수한 라케라의 간달프를 고도화하는 등 가시성 확보와 런타임 보안 강화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에이전트 구축·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