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아이폰 대항마, 싹부터 자른다”…애플, 오픈AI 하드웨어 도전 ‘제동’
2026. 7. 15. 오전 6:02
AI 요약
애플은 10일 오픈AI가 전·현직 애플 직원들에게 접근해 비공개 제품 정보와 제조 공정 등 영업비밀을 확보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블룸버그는 오픈AI가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io를 인수하고 애플 출신 인력 400명 이상을 흡수하며 AI 스마트폰 양산을 준비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픈AI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디바이스 출시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으나 소송으로 인해 인력 채용과 조직 문화 전반이 위축되고 컴플라이언스 강화 등 행정 절차가 늘어나 채용 속도가 둔화될 수 있으며, 법원이 자료 격리·증거 보전·이행 인증이나 가처분을 명령할 경우 하드웨어 계획이 상당히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애플이 영업비밀 침해를 입증하면 오픈AI는 제품 전면 재설계 위험에 놓일 수 있고, 아시아 제조 네트워크의 제약과 주요 공급업체들의 애플과의 협력 관계로 인해 제조 공급망 확보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