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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이야기] 우체국, AI로 보험사기 잡는다

주간경향
2026. 7. 15. 오전 6:00
[우정 이야기] 우체국, AI로 보험사기 잡는다

AI 요약

챗GPT 이미지 20대 청년 A씨는 2024년 7월 과거 병원에서 발급받은 입원·통원확인서, 진료비 계산서,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생성형 AI에 첨부한 뒤 허위 입원 치료 내역이 담긴 진단서를 만들어 이 진단서를 바탕으로 이듬해 7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1억5000만원가량의 보험금을 받아냈고, 부산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7월 6일 우체국보험 AI 기반 보험사기방지시스템(IFDS)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기존 업무규칙(Rule-Based)에 머신러닝 기반 AI를 결합한 통합 예측 모델을 구현해 보험사기 이상징후를 사전에 예측·탐지할 계획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TF’를 출범해 신용정보원 인슈어테크 플랫폼 고도화와 원본 대조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9월까지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10월부터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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