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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기원 바둑 프로기사, '5점' 깔고 AI에 패배
2026. 4. 14. 오전 11:34
AI 요약
그린스팟 오픈 테스트는 14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시작됐고, 첫 번째 등판한 한국기원 소속 익명 프로기사가 인공지능 '그린스팟'에게 5점을 깔고 패배했으며 해설자 조혜연 9단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국은 각자 5분에 30초 초읽기 3회 속기 방식이었고 익명 프로기사는 초읽기 상황에서 실수를 연발해 우변을 지켜야 할 장면에서 좌상귀로 향한 수가 사실상 패착이 되어 AI가 좌변 백 대마와 중앙을 살려 역전했습니다. 출전한 7명의 익명 프로기사들은 대국료로 200만원을 받고 승리 수당은 치수에 따라 4점 승리 총 600만원, 3점 승리 총 1000만원, 2점 승리 총 1800만원이며 첫 대국의 패자는 대국료를 제외한 승리 수당을 받지 못했고 2국에서는 익명 프로기사 연합이 6점에 승리했으나 3국에서 5점에 패배했으며 오후 1시10분께 4국에서 다시 5점을 깔고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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